'포르투갈의 요람'으로 불리는 기마랑이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중심지이다. 포르투갈 초대 왕의 탄생지이기도 하다.
포르투 상벤투 역에서 기차로 1시간 정도 소요 / 브라가에서 버스로 30분 정도 소요
▪︎ 브라간사 공작 저택 Paço dos Duques de Bragança
•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언덕에 위치. 1420년 부터 3년동안 건설된 석조 건축물로 가운데를 비운 구조이다. 브라간사는 아폰수 엔리케 1세의 가문명이다.
▪︎ 기마랑이스 성 Guimarães Castle
•무어인의 침입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지어진 7개의 탑이 있는 성
오픈시간 : 10:00 - 18:00 (마지막 입장 17:30) 입장료 : •공작 저택 5€
•기마랑이스 성 2€
•공작 궁+기마랑이스 성 6€ 주소 : Palace Duques de Bragança